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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
요즘경기가 너무 어려워서 일본가기가 너무 힘든데 그래도 한번 다녀왔던 경험으로 정성껏 써봤어요 . 요즘은 환율리 1600원대를 오르락 할정도로 너무 올랐는데 참 제가 갈때가 좋았구나 싶네요 . 비록 짧은시간이지만 저와 함께 일본여행 떠나보실래요? ㅋㅋ (보름동안 정리한거에요ㅋㅋ 재미있게 봐주세요 ^^ )
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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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2월 15일(토)

3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버스에 오르기 시작했다. 현재시간 Am. 5시! 역시나 코리안 타임인가? 약간 시간이 지체되긴 했지만 약속시간인 6시 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4박 5일의 일정을 시작하는 그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고 우리는 움직였다. 이륙하는 시간은 am. 9:15분~ 어서 출국 심사를 끝내야 면세점의 여유를 즐길수 있지않겠는가? ㅋㅋ  부랴부랴 인사하고 출국심사를 슉~끝내고 면세점의 기쁨을 손에 가득앉은체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

운좋게도 나는 창가 바로 옆에 앉게되었다. ^^ 점점이 보이는 우리나라 도시를 지나 남해를 건너 일본으로 갔다. 미국갈때는 늘 통로쪽에만 앉아서 밖을 보려면 얼굴을 빼꼼하고 빼야됐었는데 ㅋㅋㅋ 이번에는 구름을 실컷볼수 있었다.  언제봐도 구름위를 난다는것은 가슴설레이는 법이다. ^^*

한 2시간정도 걸려서 일본 후쿠시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자~ 여기가 드디어 일본 땅이구나. ^^  가까운 곳이지만 먼 나라. 짧을수 있겠지만 아주 긴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 저와 함께 4박 5일동안의 일본여행을 떠나보실까요? ㅋㅋ

<4박 5일동안 일본 여행 다녔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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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다녔던 곳입니다. 빨간선이 움직였던 곳이구요
파란색 체크는 숙박했던 곳이에요 ^^ 도쿄에서 교토로 넘어갈때는 신칸선을 타고 넘어갔답니다. ㅋㅋㅋ

1일..후쿠시마공항 => 닛코 =>동조궁 => 쥬젠지호수 => 게곤폭포
2일..도쿄 => 디즈니랜드
3일..와세다대학교=> 동해대학교 
4일..교토 => 금각사=> 청수사 => 간사이대학교
5일..오사카성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 간사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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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가는 동안 아침밥으로 준 기내식.  불고기  뉴욕에서 올때도 불고기 주더니,,,,, 왠지 외국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한국사람은 불고기만 먹는줄 아나 보다. ㅡㅡ;; 위쪽에 보면 빵이 있는데 이거 완전 최고다 ^^ 나중에 하나 더 달라고 해서 2개나 먹었다는것 !!! ㅋ ( 일본갈때 이거 보면 2.3개 더 달라고 하세요 ㅋㅋ)

후쿠시마공항은 정말 아담한 공항이에요. 나름 공항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용할수 있는 인원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을정도로 엄청 작다는 느낌밖에 안들었다. 그날 입국 심사를 받는데 우리 밖에 없더라.. ㅋㅋ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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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도쿄까지 데려다줄 버스 !!
도쿄에서 교토까지는 신칸선을 타고 가기때문에 그때까지만 타고 다녔다. 그런데 왼쪽에 문이 있어서 상당히 어색했다. 나중에 버스타러 오는데 나도 모르게 오른쪽에서 문을 찾게 되더라. 그게 본능인거지. ㅋㅋ 일본가면 한번쯤 실수할거에요 ^^* ( 실수안하면 당신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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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의 거리는 깨끗하다! 이건 정말 사실이고 왜곡된것이 아닐것이다.  어딜가든 거리는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정돈되어 있었고, 담배꽁초 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환경미화원이 많은것이 아닌데 일본인 스스로가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지를 않는것 같다. 예전 미수다를 보다 우리나라는 지저분하다는 말이 나온적이 있었다. 난 그말이 무슨말일일까? 싶었지만 여기와서 눈으로 확인할수 있었다. 우리가 스스로 배워야할 부분인듯 싶다.

닛코(日光)
온천지 닛코, 온천의 고장이자 ,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다. 한자 뜻대로 눈부시게 아름답고 화려하다는 "닛코"는 "보지 않고서는 일본을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며, 맑은 호수와 잘 알려진 동조궁등의 옛 신사까지 들아비 코스로도 최고있다.

후쿠시마공항을 떠나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동조궁이였다. !

동조궁
동조궁은 도쿠가와 이예야스를 신으로 모신 곳이다. 그의 손자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엄청난 금액의 금과 은, 그리고 인원을 동원해서, 닛코(日光)라는 하루종일 해가 지지 않는 도시라는 곳에 그의 신사를 재건한 것이다.
불교의 건축양식과 신사의 건축양식이 혼합된 일본의 전통적인 종교관이 그대로 나타난 뛰어난 문화유산으로 오랜 역사를 연구하는 일본인들에게, 종교적 역사적 지주로 남아 있는 곳이다. 현재 전 인류가 보존하고 후손에 전수해야할 가치있는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

우리를 반겨준 도리이
天 자 모양을 한 커다란 문은 신사의 상징이며, 사람의 뜻을 신에게 전달해 주는 새가 쉬어 가는 곳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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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찾아오면 꼭 닛코를 들려야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경복궁을 꼭 관광코스에 넣는것처럼...
그런데 신기한것은 나이 60도 넘으시 분들이 옆에 보이는 목조건물을 직접올라가셔서 못질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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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궁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 가장 유명한 원숭이 3마리다.  자세히 보면 각자 의미하는 바가 있는데 이 비슷한 우리 나라 말도 있다. 며느리 시집가면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과 같다고 보시면 된다. ㅋㅋ 공자의 사상을 담아 예가 아니면 3가지 행동을 하지말라~!이다. 동조궁에 보면 이런 원숭이를 활용한 상품도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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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자세히 보면 코끼리상이 보이는데 일본에는 코끼리가 없어서 일본인들이 상상해서 그렸다고 한다.  완전 포스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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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곤폭포
쥬젠지호수에서 흘러나오는 하구부분이 만들어낸 장엄한 폭포의 하나로, 일본 3대 폭포중에서 가장 크고 멋있다는 폭포다. 닛코에 처음 신사를 세운 쇼도쇼닌이 발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우뚝솟은 주상절리의 암벽위에서 수증기가 자욱하게 물을 떨어뜨리는 광경이 장관이다.
가을의 단풍, 겨울에는 얼어붙은 폭포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곤노폭포는 그 아래 정면에 있는 관경대(전망대)에서 엘레베이터로 내려갈 수 있으며,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가 전망대까지 연결되어 있어 그 거대함을 한 눈에 실감할 수 있다.

폭포가 특이하게 해발 인데도 이렇게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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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숭이를 귀엽게 만들어서 상품으로 팔고 있다. 이것말고도 핸드폰줄. 찻잔,모형물, 등등 상당히 많은 상품들이 있었고, 어찌나 세심하게 잘 만들었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쥬젠지호수
난타이산(男體山)에서 분출된 용암에 의해서 만들어 진 호수로 표고 1300미터에 있는 일본에서도 대표적인 고원의 호수이다. 용암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호수이다. 하지만 동조궁에서 너무 지체된 관계로 지나가면서 봤다 ㅋㅋ
그냥 호수다 생각하고 지나갔었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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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피곤함도 있었지만 닛코에는 온천으로 유명해서 푹 쉴수있었다. ^^ 물론 일본에서의 첫날밤이라 신나게 놀았지만 ㅋㅋ


2일... 12월 16일 (일)
일본의 첫날을 정신없이 보내고 도쿄로 가기위해 움직였다.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지 다들 지각을 했고, 오늘있을 디즈니랜드일정도 늦을수밖에 없었다. 가족을 중시하는 일본에서는 일요일이면 가족 나들이를 떠난다고 한다. 그중 한곳이 도쿄디즈니랜드인데 .. 일요일을 찾은 우리는 그런 가족들을 제대로 볼수있었다. ㅋㅋ


디즈니 랜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랜드!
미국에서 직접 수입해서 일본이 벤치마킹했는데 너무도 잘 만들어놓았다. 오히려 미국에서 도쿄디즈니를 배우고 갈정도라니. 대단한다. ^^ 그런데 우리나라 놀이동산을 생각하고 여길 가면 안된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흔하다는 바이킹조차 여기에는 없으니 .. 왜냐? 가족,연인,어린이가 테마이기 때문에 바이킹같은 무서운것은 필요하지 않은거죠 ㅋㅋㅋ

도쿄디즈니랜드와 디즈니sea  두개의 테마로 이루워진 일본 최대의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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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그런 성같다. 그런데 사실 신데렐라 성이란다 ㅋㅋ 정문에 딱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는 장관은 말로 표현할수 조차 없었다. 마치 동화나라에 온냥 화려하고 이쁘고 귀여웠다. 도쿄에 오면 디즈니랜드를 꼭 가보라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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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던때가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때였다. 그래서 그런지 정문 메인에 이렇게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마련되어있었다. 덕분에 사람들에 낑겨서 사진도 찍을수 있었다. ㅋㅋ
솔직히 지금까지 본 트리중에 가장 큰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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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천장에는 센스있게 밤느낌이 나게 꾸며놓기도 했다.
난 처음에 천장이 뚫여있는줄 알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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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
잠시 성을 나와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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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쿄타워 ^^
다행히 우리 숙소가 도쿄타워랑 멀지 않아서 이렇게 구경도 할수 있었다. 예전 방송수신탑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가이드 아주머니가 열심히 알려주셨는데  잠시 졸았더니 ㅋㅋㅋ 이곳에서의 경관은 뛰어나며 후지산까지도 바라다보인다네요.. 그렇지만 밤늦게 온지라..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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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왔으면 일본 음식을 꼭 먹어봐야지 않겠어? ㅋㅋ
게다가 그 유명한 오꼬노미야끼를 한접시 ^^
도쿄거리를 걷다가 아담한 호프집에 들어갔고, 테이블은 4개정도 있는데 정말 아담한 곳이였다.
사장님이 먹기편하게 썰어주셨고 우리는 도쿄의 밤을 시원한 맥주한잔과 맛있는 안주로 보낼수 있었다.

제발 한국에 있는 오꼬노미야끼 파는 가게들은 여기서 음식좀 배우고 만들었으면 한다.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한데도 맛과 양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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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하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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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비슷한 지하철풍경이다.
오래된만큼 시설은 좋지않았지만 너무 깨끗했다. 밤늦게 탄 지하철인데 주정부리고 쓰레기가 난무하는 우리나라 지하철과는 사뭇달랐다. 어디 한군데 손상되지 않고 오래된 그런 지하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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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오던 중에 들렸던 곳이다. 우리나라 24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큰 마트성격이 강했다. 24시처럼 운영되고있었고 전자제품.화장품.안경.렌즈.음식, 옷 등등 없는게 없었다. 가격 또한 저렴하게 운영되고있었다.

3일... 12월 17일(월)
도쿄의 밤은 그렇게 흘러갔다. 일본수도에서 보내는 밤은 나를 평생 가슴 설레이게 했고,
오늘 있을 첫 대학방문에 긴장타기 시작했다. 직접 일본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도 할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있었다.
 



와세다 대학

됴쿄 한복판에 있는 와세다 대학교!!   뉴욕대학교와 같이 담이 없는 대학교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학교 건물들이 가정집 군데군데에 있다. 학교 건물 다 둘러보려면 엄청 돌아야겠더라. ㅋㅋ 게다가 이번에 125년 기념 축제를 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오기전에 끝났다고 한다.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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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교의 색은 짙은 빨강색이다. 학교 교내 버스도 이렇게 짙은 빨강색으로 되어있다.
은근히 깔끔하고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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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교의 가장 유명한 시계탑이란다.
최근에 공사를 했는데 처음에 있던 시계부품들을 시계탑안에 깔끔하게 진열을 해 놓았었다. 한국같으면 예전 자재들은 버리곤 하는데 와세다대학교는 옛 역사의 흔적을 지울수 없는것이다. ^^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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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쿄집들이 한데 어울려 있다. 한국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지만.
뉴욕대와 와세다대학이 이렇게 되어있었다.  담이 없는 대학! 정말 멋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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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교의 마스코트.
와세다의 W를 자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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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교의 정문
그런데 누구나 아는 그런 정문의 이미지와는 사뭇다르다는것을 알것이다. 캠퍼스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학문을 하기 위한 높이는 없으며 학문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와세다대학교에 올수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학교를 지으면 정문부터 웅장하게 보일려고 신경을 쓰는데 와세다대학교는 그런 세심한 배려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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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교의 도서관철문에는 이렇게W자가 크게 적혀있다.
곳곳에 W 를 자주 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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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상점이나 가게 앞에는 이렇게 고양이조각상이 있다. ^^ 귀엽게도 손흔드는데 고양이 ㅋㅋ

도쿄 세타가야의 고도쿠지에 전해오는 이야기다.
옛날에 이 절의 주지스님이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다. 너무 가난했지만, 생명을 죽이거나 버릴 수는 없어서 정성껏 키웠다. 하루는 이 지역을 다스리던 성주가 절 앞을 지나다 더위에 지쳐 우물가 나무 밑에서 목욕을 하려는 참인데, 고양이 한마리가 자기를 부르는 것처럼 울고 있는 것이다. '귀여운 놈이군'하는 생각에 쓰다듬으려는데, 고양이가 폴짝 뛰어 누추한 절 문앞에 앉는 것이다.
 '이런 곳에 절이 있나'싶어 고양이를 향해 발을 옮기자마자, 그 순간 성주가 옷을 벗었던 나무에 벼락이 떨어졌다. 성주의 목숨을 살린 고양이 덕택에 이 절은 성주 가문의 원찰이 되었고 스님도 가난을 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죽고나서 절 안에 정성껏 묻혔고, 이후로 고양이의 상을 문앞에 세우면 복이 들어온다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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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대학교를 떠나면서 본 POST 가 적혀있는 건물
우체국인것 같은...
우리 서울에도 이런 센스있고 재미있는 건물들을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해대학

간사이대학교를 점심쯤에 끝내고 동해대학교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다른 학과도 중요하지만 체육에 상당히 비중을 둔다고 한다. 그리고 공대를 특히 강조한다고 하는데
그 실력이 막강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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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대학교는 유도국가대표를 많이 배출하였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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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신발을 밖에서 벗고 들어오도록 했다. ㅋㅋ
그래서 연구실 밖에는 이렇게 신발들이 외면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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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의 실력이 강하다고 하는데 그비결은 연구와 학습노력들이 석사들만 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학부생들도 함께 교수들과 합작을 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물들이 나온다고 한다. 태양열 자동차 초경량 비행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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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런 큰 나무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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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쿄에서 교토로 가기 위해 신칸선을 탔다.
한 2시간 정도 걸렸을까? 다들 피곤해서 자는데도 우리는 떠들고 웃으면서 교토로 왔다. 교토는 마치 우리나라의 경주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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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교토역에 도착!

교토는 일본의 오래된 고도(古都)로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옛 헤이안쿄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졋던, 교토는 794년 일본의 수도로 약 천년동안 자리잡았던 지역이다.

중국의 장안의 도시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도시로 크고 긴 대작대로를 중심으로 반듯하게 규획된 도시로 현재에도 편리한 교통지로 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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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도착한 우리는 숙소 근처를 거닐기로 했다. 운좋게도 숙소 얼마 안 먼곳에 교토에서 유명한 라멘거리가 있었다. 게다가 아주아주 친절한 일본아주머니를 만나서 교토에서 가장 맛있는 라멘집으로갔다. 아주머니가 얼마나 친절하냐면 우리를 데리고 30분이나 먼곳으로 안내해주셨고 심지어 같은방향이 아닌 정반대의 길이였던것이다. 완전 감동 ^ㅇ^ 
정말 그곳은 환상적인 맛집이였고 느끼하다고 하는 일본라면맛이 아니라 개운한 맛이 더 강했다

여기가 교토에서 가장맛있는 집이였고, 옆에 보이는 분이 아주아주 친절한 아주머니 ^^
우리나라처럼 크고 네온사인이 화려할줄 알았는데 깔끔하고 단정한 그런곳이였다. 늦은 밤인데도 안에는 사람들이 북적였고 맛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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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 오는 길에 유일하게 불이켜진 서점이였다. 새벽인데도 이곳의 서점은 늦게까지 불이 켜져있었고 안에는 만화강국답게 만화책이랑  잡지만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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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는 SMAP만 있었고 초난강이 이렇게 인기많은지 몰랐다. 대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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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라멘먹고 돌아온 숙소 ^^
일본에서는 낯선사람이 길을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준다는데 그것을 피부로 느낀 날이였다.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고 나도 나중에 길을 물어보는 외국인을 보면 아주 친절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4일...12월 18일(화)

교토에서의 아침을 맞이했다. 오늘은 금각사,청수사를 갔다가 오후에 오사카로 넘어가는 일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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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

우리나라 절같으면 산중에 있는 평지를 활용한다거나 직접 만들어서 사찰을 만든다. 하지만 여기 청수사는 산을 그대로 두고 기둥을 여러개 세워서 공중에 띄워진 상태로 만들었다. 그 기둥의 갯수만 139개의 기둥으로 되어있단다. 여기 올라가보면 저멀리 교토가 다 보일정도로 산자락에 툭 튀어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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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본 신기한 것은 자판기문화가 대단하다는 것이다.커피.음료수.담배는 기본이며 아이스크림,녹착까지 만들어준다. 특히 녹차꺼낼때는 문이 자동이고 심지어 스틱까지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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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를 방문한 일본관광객.
패션이 정말 개성이 넘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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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니 한글로 적혀있는 것도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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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 헝가리에서 온 꼬마아이랑 이쁘게 사진 찰칵 ^^
V 자를 하니깐 같이 따라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옆에 헝가리 할머니도 기특하다며 좋아하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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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작대기가 있는 컵으로 멀리 떨어지는 물을 담아 마신답니다. 이물은 환자에게 무척이나 좋다고 하며 각 물줄기 마다 의미가 다 다르네요. 제가 가운데를 마셧기 때문에 아마도 가운데물주기는 성공을 의미하는 것일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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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택시
재일교포 출신의 성공한 기업가로 손꼽히는 MK 택시의 유봉식 회장은 배타성이 강한 일 본에서 독특한 경영 철학으로 MK 택시를 최고의 택시회사로 키워 놓았다. MK 택시는 경도 소재 본사와 오사카MK, 동경MK, 2개의 경도시내 MK 브랜드 임대회사등 모두 5개로 이루 어져 있으며, 다른 회사에 비해 ‘할인은 크고 할증은 작게’라는 저가요금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중형택시의 경우 MK가 600엔의 기본요금을 받는데 비해 일반회사택시와 개인택시는 660엔과 650엔을 각각 받고 있다. 할증의 경우도 다른 회사에 비해 할증 폭이 작다는 것이다.


금각사

교토의 유명한 절이다.
정말 금박으로 씌워져 있는 누각이다. 잔잔한 호수위에 깔끔하게 만들어놓은 모습이 아름답다.
1층은 헤이안 시대의 귀족주의 건축양식이고 2층은 무사들의 취향이며, 3층은 선실처럼 비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로쿠온지라는 이름보다 금각사로 유명한 이곳은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통치권을 넘기고 10년에 걸쳐서 세워진곳이다.  숭례문처럼 195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재건된것이다. 일년에 한번씩 금칠을 해서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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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으로 씌워진 절을 보니 화려함에 눈이 부실 정도네요.
어딜가나 동전을 넣으면 행운을 가져다 주는 의미있는 곳도 있네요.  물론 저도 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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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대학교에 가기전 맛있는 초밥과 라면을 간단히 먹고 갔다.


금각사와 청수사, 기분좋은 교토를 뒤로 하고 우린 오사카로 향했다.

오사카

오사카는 고대로부터 전통적인 문화와 함께 근세의 새로운 예능, 유머와 해학, 독특한 오사카의 사투리(간사이벤)가 생기면서 인정미 넘치는 도시로 발전했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새로운 상업, 독자적인 상품이 계속해서 발전되고 번창하면서 일본열도의 중심부에 자리잡았다.

오사카가 있는 긴키지방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고, 1400년부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를 상업의 중심지로 삼으면서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현재 일본 제2의 도시로 나라, 교토에 비해 많은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지는 못하나 상업이 발달한 도시답게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정신과 함께 첨단 도시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간사이대학

오사카에 위치한 대학교
그동안 찾아갔던 대학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일본대학교. 학생들도 많았고 , 젊음이 느껴지는 캠퍼스였답니다.
특히 가장 인상깊은 곳은 학생식당이였다. 밑에 사진을 보면 금방 알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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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니 일본대학생을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었다. 간사이대학에 오니 그 소원은 금방 풀수 있었다.
ㅋㅋㅋ 니뽄삘? ㅋㅋ 정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예전에 그런말을 들은적이있다.
일본패션이 우리나라 10년앞서가고 있다고. ... 물론 지금은 글로벌하니깐 그렇게 뒤쳐지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가 몇년 패션이 밀리는것은 확실하다. 그런만큼 대학생들의 패션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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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의 포인트는 열쇠고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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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머리짧은 학생들 보기가 쉽지 않았다. ㅋㅋ
4일쯤 되니깐 일본.한국.중국인 구별할수 있을것 같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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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샵에는 간사이대학을 상징하는 기념품들이 많이 진열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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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넓은 곳 한켠에 돗자리 깔고 이야기하면서 놀고 있었다.
상당히 자유롭고 질서있었다. 사진에도 보이듯이 쓰레기하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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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는 학교 도서관.
지붕이 상당히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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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색있는 스타킹. ^^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입고 오면서 유행을 타기 시작한 스타킹은 일본에서는 벌써 자리잡고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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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학생식당.
식사도 하지만 편하게 공부도 할수 있는 곳이다.
학교 식당하면 음식냄새 많이 나고 정신없고 밥만 먹고 나가야되는 곳이라 생각했었지만 여기 간사이대학은 확실히 달랐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주 편하게 공부하고 있었다.
그런데 절대 크게 떠들고 웃질 않았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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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조그만 식당.
학생식당 2층에 위치한 이곳은 샌드위치나 음료.커피를 파는데 학생들이 직접 사업을 하는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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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 좀더 싸게 해줄수 있는것일까? 여러 브랜드 옷이랑 전자제품들이 너무도 싸게 거래되고있었다.
아마도 학교에서 어느정도 기금으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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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응원단. 즉 치어리더라는데 포스터가 상당히 인상깊었다. ㅋㅋ
간사이대학교는 전학생들이 거의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하고 있단다. 그래서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고 한다.  요즘 취업공부때문에 대학교의 활동들이 죽어간다는데 일본과는 사뭇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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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대학교의 강의실. 의자는 뒷쪽책상에 붙어있는 시스템이다.
깔끔하고 정말깨끗했다. 저 가지런한 책상!~~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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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곤해서 ㅋㅋ

이제 마지막 밤이다.  처음 일본왔을때는 아직 시간 많네~ 싶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정말 아쉬웠고 좀더 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였다.  오늘밤은 시원한 아사히맥주한캔으로 기분을 달래보자 ^^

5일...12월 19일(수)
오늘이구나. 4박 5일동안의 시간은 이대로 흘러...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짧지만 강행군을 한 우리의 여행도 여기서 끝나는 구나.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왔고, 옛 감정때문에 무조건 배척만 해야하는 나라는 분명 아니였다.


오사카성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수운이 편리한 우에마치 대지에 천하 쟁탈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성을 축성하기로 한다. 이것이 도요토미의 오사카성이다. 1585년에 5층 8단, 검은 옻칠을 한 판자와 금박 기와, 금 장식을 붙인 호화로운 망루형 천수각을 완성했다. 이것으로 히데요시는 천하 권력자의 권위를 마음껏 과시했다. 그러나 1615년 에도막부가 도요토미를 쓰러뜨리기 위해 벌인 전쟁 '오자카 여름의 진'에서 도요토미의 오사카성은 천수각과 함께 불타버린다.

그후 도쿠가와 히데타다는 정권이 교체된 것을 천하에 알리기 위해 도요토미의 오사카성 영역에 석벽을 다시 쌓아올려 성을 새롭게 구축한다. 이에 도요토미의 천수각보다 더 큰 규모로 1626년 도쿠가와의 오사카성 천수각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천수각도 1665년에 소실된다. 이후 세번 째 천수각은 1931년에 도요토미가 축성한 오사카성의 천수각을 본떠 도쿠가와의 오사카성 천수대 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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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은 이렇게 크고 깊은 수로로 덮여있어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진다. ㅋㅋ
도요토미의 힘을 느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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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위에서 저멀리 보이는 오사카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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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사카성에 있는 타임캡슐이다.
1970년에 넣어둔 캡슐.

우리가 제일 보고 싶어했던 신사이바시.
일본가면 여길 꼭 가봐야된다. 물론 쇼핑도 중요하지만 일본의 명동.동대문과 같다. ^^

젊음이 있는 곳


신사이바시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 직수입의 옷과 잡화를 판매하는 상점들이 발달해온 아메리카 무라와 부티크와 오래된 레스토랑, 패션빌딩등으로 유럽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남대문, 동대문시장이랑 비슷하지만 오히려 깔끔하고 질높은 패션가이기도 하다. 잡상인은 절대 없으며 쓰레기는 찾을수 없는 깨끗한 패션거리
잡지에서만 보던 젊은이들을 한곳에서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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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에 들어서있는 관람차.
도쿄에도 무지큰 관람차가 도시 한가운데 있더니 오사카에도 있다.
우리 서울에도 이런 큰 관람차 있었으면... 남산꼭대기에 있으면 서울을 한번에 볼수 있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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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거리답게 천장에는 관광객을 위한 배려가 보인다.
비가오건 바람이 불건 불편한 쇼핑은 없다. 우리나라의 명동을 좀더 이렇게 바꿨으면.. 이런 아쉬움이 많았다.
특히 노점상이 없어서 되게 깔끔했고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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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회전초밥!
일본에 오면 초밥 실컷 먹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제야 먹었다.
이때 20접시정도? 먹었던것 같다.
그런데 초밥왕처럼 태평양이 펼쳐지고 봉황이 오르는 그런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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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던 타코야끼!!
ㅋㅋㅋ
역시 일본에서 먹어야 그 맛이 제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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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션을 신나게 볼수 있다.
이게 진짜 니뽄삘인가? ㅋㅋ
일본의 젊은 여자들 대부분이 이렇게 염색을 하고 올림 머리를 하고 다닌다.
검은 머리가 유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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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면 드래곤볼이 있다. ㅋㅋ
구슬 다 모으면 신룡나올거 같아 ^^  게다가 옆에는 초파도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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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상당히 유행하고 있는 스티치라는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나 푸우보다 더 자주 보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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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딸랑있는 도라이몽 ㅋㅋ
언제봐도 정말 잘 만든 녀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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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머리만 있는 키티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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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매장을 이렇게 한껏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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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의 시간은 이렇게 금방 지나가버렸다.
우리가 돌아갈 아시아나항공 ^^
일본의 즐거움과 아쉬움을 사진에 담고 우리나라로 돌아갔다.
아시아나항공을 타서 미국에 이어 마일리지를 듬뿍 쌓고 가리다 ㅋㅋ



참. 사진들을 보면서 왜 숙소는 안 올려져있지?
생각하셨죠ㅋㅋ

이렇게 4박 5일동안 묵었던 호텔을 UCC로 만들어 올립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닛코에서 부터 도쿄타워가 보이는 도쿄 인 까지..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모두 읽으셨나요? ^^
15분(?) 동안이지만 그 짧은 시간으로 여러분은  4박 5일 여행 떠나신거에요 ^^
물론 나중에 일본가시거나 ,일본다녀오신분들은 이렇게 안하시겠지만 이런 코스도 있구나~짧게나마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올려보았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들수 있지만 한번 클릭으로 일본여행 전체를 알수있는 기회일거에요 ^^

다음에 혹시 일본 갈일이 생기면 참고 하시면 좋을거에요
분명 일본이라는 나라는 매력이 넘치는 나라인것은 확실합니다. ^^

ps~ 이 포스팅 쓰는데 2주일 걸리더군요 ㅡㅡ; 땀삐질.
4박 5일 분량을 하나에 쓰려니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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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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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여행..
    안간지 꽤됐네여

  2. 저도 일본여행 자주가지만.. 가도 가도 다시가고 싶어지네요.